2011년 6월 7일 미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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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손거울에 퍼니폼을 붙여 자신만의 개성있는 거울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어르신들이 너무 예쁘게 만드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르신들이 거울 속 자신들의 모습을 보시면서 '어느새 내가 이렇게 늙었네~ 그래도 아직 예쁘네 ^^'
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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