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2일 미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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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가운데 우리 사회복지사들은...
항상 새로운 느낌으로 하루를 보낸답니다.
어르신들과 있는 일들 속에서 재밌는 일들도 가득하고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재밌는 미술활동을 했습니다.
좋아하는 과일 중 포도... 익숙한 그림이라서 호감이 생기시나 봅니다.
교과서 같은 생각으로 한가지 색으로만 포도알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예쁜 색모레와 접착액을 이용해서 어르신들이 표현하고 싶은
포도알을 표현해봅니다. 미술활동이 어르신들에게 마음에 안정도 주고
기분전환이 된다고 합니다. 완벽한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연구하고 또
연구해서 어르신들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회사업과가 될 것입니다.
- 사회사업과 박강욱, 김지선,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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