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음악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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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병원에서는 금일 어르신들과 함께 음악치료 시간에
트로트도 부르고 율동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악강사님이 건강상 문제가 있어서 없으셨지만
그 공백을 박강욱, 박윤식 사회복지사가 해결하는 놀라운
진행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르신들도 웃고 사회복지사도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하루였습니다.
- 사회사업과 사회복지사 박강욱, 김지선,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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