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2일 놀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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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 전도가 된 느낌...
어르신들보다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더
좋아하는 시간...
어르신들과 함께 '바구니에 공 넣기' 게임,
'발로 볼링하기'게임을 통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마나 웃기고 재밌던지...
몸이 잘 안 도와주니깐... 힘들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
될 것 같으면서 잘 안된다고 웃으시는 어르신...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게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사회사업과 박강욱, 김지선,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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