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7일 놀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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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교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보호자를 비롯해서 어르신들이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거의 축제의 분위기 입니다.
처음엔 부끄럽고 싫다고 참여하지 않으시던 어르신께서
기웃 거리시다가 갑자기 마이크를 잡으시고 감정에
복받쳐서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도 보이고,
박자, 음정 다 무시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심취해서 노래 부르시는
어르신도 보이고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 사회사업과 박강욱, 김지선,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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