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가득 행복가득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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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병원에서 생활하시면서 있었던 추억이 담긴
작은 액자를 만들어드렸습니다.
비록 비싼 액자는 아니지만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신 어르신들께서 한 없이 해맑은 미소를 지으면서
"선생님 고마워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어르신들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니
제 입가에도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너무 덥고 액자를 만들다 작은 상처도 나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어르신들이 웃으시니깐 너무 기뻐서 아픈지도 모르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제가 부러우시죠?
- 사회사업과 사회복지사 박강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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