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
페이지 정보
본문
본 병원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음악치료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서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어르신들과 함께 소고로 박자를 맞춰가며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과 게임도하고,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사회사업과 사회복지사 박강욱-
- 이전글"야채로 표현하는 행복도장찍기" 09.08.06
- 다음글어릴 적 놀이에 대한 회상 09.08.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